[헤럴드경제] 20년 전통의 미국 퍼터 브랜드인 게이지디자인(제작자 데이비드 위틀램)의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가 한국에 4월 17일 공식 출시된다.
해당 에디션은 컬렉터 시리즈, 미아 시리즈,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한정판GSS퍼터로 기존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.
게이지디자인의 한국 총판인 ㈜스포머스 측에 따르면 “컬렉터 시리즈는 기존의 SS303소재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GSS303헤드를 장착했으며, 미아 시리즈(미아1/미아2)는 게이지디자인의 전통적인 퍼터 디자인과 알루미늄 인서트를 정교하게 접목시킨 최신 공학 기술의 신개념 퍼터”라고 한다. <후략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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